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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간정보 기반한 스마트 경남행정 시작

- 27일,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정보전략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

김정화 | 기사입력 2020/08/27 [16:20]

경상남도, 공간정보 기반한 스마트 경남행정 시작

- 27일,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정보전략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

김정화 | 입력 : 2020/08/27 [16:20]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최근 행정체계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급속하게 전환되는 추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시대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정보전략계획(ISP)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최근 공간정보와 통신기술을 융합한 서비스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공간정보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고, 고밀도·입체도시로 개발되는 추세에 따라 미래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공간정보체계를 마련하고자 지난해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27일 도청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한 이번 정보전략계획 수립은 ▲공간정보 기반 플랫폼 구축을 위한 환경 및 현황 분석, ▲공간정보 기반 플랫폼 목표 모델 수립, ▲공간정보 기반(플랫폼)의 중장기 발전방안 및 단계별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여 3월부터 8월말까지 현황분석과 부서담당자의 면담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결과에 반영했다.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단계로 나눠 진행하게 되며 올해는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 수립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내년에는 공간정보 플랫폼 및 인프라 도입과 다양한 공간정보 빅데이터 구축 사업이 진행되며, 2022년에는 플랫폼 고도화 및 대민서비스 개발과 공간정보 기반의 창업 지원 및 교육이 계획되어 있다.

 

정보전략계획 수립에서는 ‘공간정보 기반의 행정혁신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정하고, ▲공간정보 기반 의사결정지원으로 행정업무 혁신, ▲고품질 공간정보 개방 공유로 민간기업 신성장동력 창출, ▲위치기반 대민서비스로 도정참여와 소통창구 확대를 목표로 했다.

 

전략과제로는 ▲수요자 맞춤형 공간정보 융·복합활용 플랫폼 구축, ▲정보시스템간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공간정보 활용체계 구현,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인프라 구성, ▲안정적 플랫폼 운영을 위한 조직 및 법제도 기반환경 마련이 제시됐다.

 

정보전략계획 수립을 위해 부서 설문조사 및 업무담당자 면담을 실시했고, 한국판 디지털 뉴딜, 경남형 스마트 뉴딜과 도정4개년 계획 등의 업무분석을 통해 25종의 활용모델을 발굴했으며 단계별로 구축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정보전략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 결과를 토대로 올해는 공간정보서비스 시범구축을 9월부터 진행하며 내년부터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부서 간 정보공유와 협업이 이루어져 행정체계가 변화될 것이며 데이터 개방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간정보가 제공될 것이다. 또한 4차 산업시대 공간정보 플랫폼 기반의 신성장동력과 청년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 전망된다.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4차 산업혁명에서 ‘공간정보’는 행정의 제반 문제 해결과 정확한 의사결정 등 스마트 경남 행정을 위해 꼭 필요하다. 이번 용역사업으로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공간정보 빅데이터의 구축 및 활용방안이 마련되어 공공행정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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